이현배 부검의 ..이하늘 동생 이현배 죽음 김창렬 때문이라고 폭로

 

이하늘이 지난 새벽 19일 개인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그룹'45RPM' 멤버인 친동생 래퍼인 이현배의 죽음의 원인을

김창열을 지목함으로 인하여 큰 파장이 있다.

 

 

먼저 김창렬은 지난 17일 자신의 개인 sns에 'R.I.P 친구야 하늘에서 더 행복하길 바란다'라는 글과 함께 생전의 이현배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 추모했으나. 김창렬의 추모 내용의 글에 이현배의 친형이 이하늘은 " 이사진에도 지가 중심이네. 네가 죽인 거야. 개**야, 악마**라는 등 댓글을 남겨 네티즌이 의아했는데

이하늘은 지난 새벽 19일 개인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왜? 김창렬을 그것도 동생을 이현배를 추모하는 글에 그런 욕설을 한 배경을 설명했다.

 

발단은 DJ.DOC 멤버들이 제주도를 사드리면서 시작되었다.

제주도 땅이 평균 시세보다 싸게 나온게 있어서 이하늘, 김창렬, 정재용이 돈을 나눠 사기로 했는데 정재용 돈이 없다고 해 그의 지분을 인정해주는 조건으로 이하늘이 돈을 내줬다.

 

이후 김창렬은 시간이 흐르면서 땅을 비워두지 말고 인테리어 공사를 해 펜션 사업을 하자고 했는데. 인테리어 비용을 정재용이 감당하기 어려워하자 이현배가 자신의 인천 아파트를 처분하고 정재용의 지분을 넘겨받으면서 제주도 넘어왔다.

이현배는 제주도에 거주하며 리모델링 시공을 직접 관리 감독뿐만 아니라 공사에도 직접 참여했다. 

 

그러나 얼마후 김창렬은 돈이 너무 많이 든다고 돈을 낼 수 없다면서 발을 뺐다.

문제는 이하늘도 제주도에 땅에 돈이 묶여 대출금으로 월 400만 원 정도 나가야 했고, 동생 이현배는 생활비를 위해 부업까지 했다. 그중 아르바이트하면서 교통사고가 난 것도 가족에게 숨겼었다.

추후 이현배 사망의 알려진 사항은 이현배는 자기돈도 다 넣었는데도. 소유권이 없었다.

아는 사이라고 이렇게 개판으로 할 수 있는 것인가??

김창렬의 과거에도 문제가 많았는데 이들은 이리 순진할 수가........

 

이런 상황에도 이하늘은 DJ DOC를 위해서 앨범을 작업을 몰두했는데 그마저도 김창렬은 제대로 참여하지도 않았다.

 

이하늘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DJ DOC를위해서 여러 차례 참았지만, 이제 자신의 소중한 동생 이현배도 없는 상황에

더 이상 김창렬을 용서를 못하고,  DJ DOC도 안 하겠다고 했다.

 

 

이하늘의 의뢰한 이현배 부검의 결과는 오늘 나왔는데, 이현배 부검의 소견은 교통사고에 따른 후유 사망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일반인보다 50%나 크다. 특히 우심실 쪽이 굉장히 늘어나 있다 " 이현배 부검의인 강현욱 교수는 '심장에 이상이 발견됐지만, 이를 현재 직접적인 사인으로 단정 지을 수 없다고 했다."

 

이현배 부검의 종료되어 장례는 서울 가족들과 함께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하늘의 행동 및 언행에 이해가 간다.

동생이 자신과 김창렬 때문에 원래 의도와 다르게 생활고 및 그것도 가족과 떨어진 제주도에서 객사를 했고,

김창렬과의 대화에서 동생의 죽음에 슬퍼하는 이하늘이 제주도에서 이현배가 살게 된 경의가 둘때문이고 힘들게 살다 가게 된 것이 본인과 김창렬이 이현배 죽음에 책임 있다고 했는데, 이에 김창렬이 욕설과 자신은 관련 없다는 태도..

도의적이라도 위로를 해줘야 할 상태의 사람에게 언론 플레이와 그런 태도는 아닌 듯하다.

 

지금 제일 슬픈 것은 이현배의 가족인 이하늘이며, 동생의 죽음에 그는 평생 죄책감을 가질 것이기 때문이다.

위로의 말.... 그게 힘들까?? 말이 부검이지.. 가족의 몸에 칼을 드리는 게 얼마나 힘들지..

진심 없는 추모글..... 더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