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장내환경을 나쁘게 해서 뚱뚱하게 만들고 피부도 나빠지는 음식 5가지

반응형

 

우리가 일반적으로 다이어트할 때 장 내 환경이 좋아지면 자연히 다이어트가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청국장, 낫또, 요구르트, 식물 성오 일등을 먹으면서 장 내 환경을 좋아지게 하는 여러 음식을 알고서 먹기만 하지 

정작 장내 환경을 나쁘게 하여 만병의 근원을 만드는 음식을 먹고 있죠?

 

좋은 것만 아무리 많이 먹어도 나쁜 것 1개라도 더 먹으면 나빠지는 거니 우리 장 내 환경을 악화시키는 음식을 알아봅시다.

 

장 내 환경을 나쁘게 해서 뚱뚱하게 만들고 피부도 나빠지는 음식 5가지 

 

백설탕

백설탕은 그냥 설탕 덩어리입니다. 단 음식은 몸에 나쁜 박테리아가 무척 좋아하는 음식이기 때문에 먹는 양을 줄이도록 노력하세요. 비슷한 과당, 액 설탕, 인공감미료 포함입니다.

 

백설탕을 대신해서 먹으면 좋은 것은 메이플 시럽, 메이플 설탕, 아가베 시럽, 코코넛 설탕등이 있습니다.

 

 

 

미리 튀겨 놓는 가게에서 산 튀김

포장마차나 옛날통닭을 보면 초벌로 튀김 등을 미리 튀겨놓죠?

또한 치킨 티비 광고에서 말하죠 우리는 몇 개만 튀기고 기름을 바꾼다, 우리는 올리브 오일을 첨가한 기름으로 튀긴다.

아무리 좋은 기름을 사용했다더라도, 기름은 만들고 나면 시간이 지나면 산화되고 튀김에 묻은 기름 역시 산화되었고, 우리는 산화된 기름을 먹음으로써 장 내 환경뿐만 아니라 혈애 건강에도 안 좋은 영향을 끼칩니다.

비계가 많은 고기

동물성 지방은 나쁜 세균이 좋아하는 음식이죠, 우리가 좋아하는 고기는 양질의 단백질원이지만, 비계가 많은 부위는 먹지 않도록 하는게 좋습니다.

 

빵집의 빵 등 카운터에 그대로 진열되어 판매되는 빵은 원재료의 표시의무가 없습니다. 따라서 어떤것이 얼마나 사용되고 있는지 정확하게 확인할 수 없습니다.

 

빵을  먹을때는 신뢰할 수 있는 빵집에서 구입하도록 합시다.

 

 반찬

반찬도 빵과 마찬가지로 원재료의 표시의무가 없으며, 국산인지 무슨 재료가 들어갔는지 정확하게 안내해 주시 않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가게 것을 구입하거나, 반찬을 사지 않는 식생활을 하는 게 중요하겠죠.

 

 

집에서 만드는것이 가게 표보다 심심할 수도 있지만, 그만큼 내 눈으로 본 좋은 재료로 구입해서 만들었으니 안전하겠죠?

 

하나둘 식생활을 바꿔가면 뭐 이렇게 까지 하나? 싶으면서 약간의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을 거예요.

그러나 조금씩 집밥과 장 내 환경에 좋은 음식을 먹다 보면 몸이 느껴지면서 정신도 좋아져요.

 

저는  가끔 바쁠 때 외식을 몇 번 하면 몸에서 바로 반응이 와서 장 내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