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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에이징에 도움되는 밤에 먹는 300kcal 미만 다이어트 간식 3가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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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웅이 큰언니예요.

 

하루 종일 바쁜 직장 생활 혹은 하루 종일 끝도 없는 집안일 육아를 하다보다 시계를 바라보니 벌써 늦은 밤

'조금만 뭔가 먹고는 싶은데... 이미 너무 늦은 시간이네'라는 생각과 내 뱃살을 보고 먹고 싶다는 생각을 참지는 않으셨나요? 

 

제가 추천하는 3가지 밤에 먹는 간식은 우리의 장 내 환경을 개선시키고, 수면의 질을 개선시켜서 피부 미용에 도움이 되는 밤에 먹어도 되는 간식입니다.

 

 

 

 

 

안티에이징에 도움되는 밤에 먹는 300kcal 미만 다이어트 간식

 1. 껍질째 먹는 사과 

  • 사과 껍질에 폴리페놀은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피로를 풀리게 하며 수면 중 신체의 세포를 복구합니다. 또한 기미 등의 원인이 되는 멜라닌 세포의 생성을 막고, 비타민 C 등의 흡수하여 , 장내에도 좋은 균을 늘리어서 피부 미용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껍질째 사과를 먹는 게 좋습니다.
  • 우리가 일반적으로 밤에 먹는 사과는 독이라고 하는 데 이는 과학적으로 확실하게 밝혀진 게 없는 낭설입니다. 이와 같은 오해는 과실 안에 들어 있는 과당이 체지방으로 축적이 되고 산도가 속을 쓰라리게 한다는 것인데, 사실 어떤 음식도 밤에 많이 먹게 되면 소화가 잘 안된다. 위장질환이 있지 않으면 속이 쓰릴 정도의 통증은 느끼기 힘들다.

 

 

 

 

  2. 따뜻한 요구르트

  • 수면 호르몬 '멜라토닌'은 뇌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지만, 그 재료는 장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숙면을 위해서도 장 내 환경 은은 좋아야 합니다. 장의 기능은 부교감 신경이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밤에 활발하게 움직입니다. 그 시간에 요구르트 등 유용한 음식을 섭치하면 장기능이 좋아집니다.
  • 냄비 혹은 전자레인지 등을 10초~30초 정도 살에 닿았을 때 따뜻한 정도로 하면 요구르트에 좋은 유산균이 활발하게 활동하게 되고, 위에 들어갈 때 몸이 체온을 올리기 위해 자연스럽게 졸음도 와서 스트레스받은 몸이 편한 잠을 잘 수 있습니다.

 

 

 

 

 

  3. 녹차 우유

  • 녹차의 맛 성분인 테아닌은 수면의 질을 높게 해 주며, 녹차의 카테킨은 지방을 태워주고 축적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녹차에는 테아닌이 많이 포함되었기에 우유 또는 아몬 든 우유, 코코넛 우유 등에 풀어 마시면 좋습니다.

 

 

 

 

 

밤에 조금만 먹는다면, 살도 안 찌고 우리가 잠자는 그 순간에 내 피부가 아름다워지는 안티 에이징 피부 간식 3가지

여러분도 오늘 밤에 드셔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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